IT강국 위상 이어가는 ‘씽크U’ 스마트러닝

입력 2012-05-2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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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교육기업, 웅진씽크빅 벤치마킹 나서

스마트러닝 학습지를 배우기 위해 해외 기업이 한국을 방문하는 등 정보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이 스마트러닝 시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일본의 베네세코퍼레이션이 국내 최초 스마트러닝 학습지 ‘씽크U 시리즈’와 다양한 스마트러닝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웅진씽크빅 사옥을 방문했다.

베네세코퍼레이션은 일본 최대 교육기업으로, 학습참고서출판 · 방문학습 · 온라인학습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는 일본 문부성의 의뢰로 초등용 디지털교과서 및 가정학습용 스마트러닝을 개발하고 있다.

베네세코퍼레이션 초등학교사업부 차세대교재개발담당 쿠가 아야코씨는 “‘씽크U’의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을 보고 IT 기술 측면에서 상당히 앞서 있음을 느꼈다”며 “특히 학습 계획부터 평가까지 학생이 직접 관리함으로써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베네세코퍼레이션은 조그마한 빔 프로젝터에 도서 콘텐츠를 탑재해서 영상과 오디오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인 ‘스토리빔’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스토리빔’은 웅진씽크빅이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TV 홈쇼핑에서 13회 연속 매진을 기록하고 지금까지 8만 5000 여 대가 팔리는 등 인기를 끌고 있는 웅진씽크빅의 효자제품이다.

웅진씽크빅 교육문화마케팅팀 신원섭 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러닝 열풍이 불면서 한국 스마트러닝 학습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올 하반기 ‘씽크U 시리즈’ 모든 과목을 중등단계로 확대하고 서비스 형태도 다각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본 최대 교육기업 베네세코퍼레이션은 '씽크U'를 중심으로 웅진씽크빅의 다양한 스마트러닝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18일 웅진씽크빅 사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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