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 저평가·수급확대로 단기상승 전망

입력 2012-05-21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의 하락장에서 타 업종보다 더 큰 하락을 보였던 화학 업종 대표주의 수급이 살아나고 있다.

증권정보업체 펀다트랙은 18일 유가증권 시장의 대표 화학주가 이미 상당한 저평가 구간에 있을 뿐 아니라 수급적으로도 저가 매수세의 유입으로 향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상대수급강도로 측정 결과 투자자 매수세는 금호석유, 호남석유, 한화케미칼 순으로 집중되고 있다. 이들의 상대수급강도는 17일과 18일 오후 1시 기준으로 금호석유가 223%, 290%, 호남석유가 169%, 190%, 한화케미칼이 103%, 105%로 업종평균 이상의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어 단기접근도 무방해 보인다는 평가다.

시장전체 평균수급강도 대비 각 업종의 수급강도를 나타내는 상대수급강도에서 코스피 20개 업종 중 화학 업종은 가장 양호한 모습을 나타냈다. 17일에는 시장평균의 1.57배, 18일에는 1.8배의 상대수급강도를 보였다.

17일 종가기준으로 화학 업종을 대표하는 7개 상장사의 상대가치를 평가한 결과 최근 고점인 1만9000원에서 24%가 하락한 케이피케미칼의 상승여력이 31%로 여전히 가장 저평가된 종목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고점대비 38% 하락한 호남석유가 18%의 상승여력으로 그 뒤를 이었다.

곽진우 펀다트랙 상무는 “최근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 화학업종이 하락세가 컸지만 호남석유, 금호석유 등에 저점 매수세가 확대되고 있다”며 “상승여력이 있는 저평가 종목과 상대수급강도가 확대되는 종목을 면밀히 살펴 투자에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대표이사
    신동빈, 이영준, 황민재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5]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5]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백종훈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3]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대표이사
    남정운, 홍정권, 김동관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97,000
    • +1.04%
    • 이더리움
    • 2,962,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38%
    • 리플
    • 2,001
    • -0.05%
    • 솔라나
    • 124,100
    • +1.64%
    • 에이다
    • 379
    • +0.53%
    • 트론
    • 421
    • -0.71%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40
    • -2.28%
    • 체인링크
    • 13,040
    • +1.8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