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이부진 남매, 목동 야구장 나들이…삼성 응원 결과는?

입력 2012-05-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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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겸 삼성 에버랜드 경영전략담당 사장이 야구장을 찾아 화제다.

이재용-이부진 남매는 지난 20일 서울 목동구장을 찾아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를 관람했다.

이재용 사장은 아들, 딸을 대동했으며, 이부진 사장은 딸과 함께 야구장을 찾아 삼성 응원에 한 목소리를 냈다.

삼성가 이재용 이부진 남매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삼성은 이날 3-5로 넥센에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초반부터 넥센은 박병호가 1회와 3회 각각 투런포와 솔로포를 기록하며 기선을 잡았다.

삼성은 3회와 4회 7회에 1점씩 추가하며 동점을 만들었지만 8회말 이택근의 우중간 2루타에 이어 2사 후 강정호가 중전 안타, 오재일이 우전안타를 쳐 2점을 빼았기며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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