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코스피 시초가 약세 예상

입력 2012-05-21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1일 코스피 시초가는 약세가 예상된다.

코스피 예상지수는 21일 오전 8시55분 현재 전날보다 11.91포인트(0.67%) 오른 1794.37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8일 코스피는 유럽발 리스크로 인한 외국인 투매로 60P 넘게 급락하며 1780P선까지 주저 앉았다.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도 4000억원이 넘는 외국인의 투매에 지수는 5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IBK투자증권은 “코스피가 2주 연속 급락세를 보이며 심리적 지지선인 1800P도 하향 이탈한 가운데 연기금 등 국내 기관들의 수급 여건이 양호해진 만큼 지난 2주와 같은 급락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23일로 예정된 유로 정상회담에서 그리스 관련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여부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이어 “수출기업에 우호적인 환율 및 유가 등 대외 변수를 감안할 경우 그리스 리스크 완화 시 단기적인 급등장도 나올 수 있다”며 “투매에 동참하기보다 적절한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향후 반등장에서 수익률 극대화를 위한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고, 단기적인 바닥권은 이번주 중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코스피는 시총상위 종목에 매도 우위의 종목이 다수이며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 전기가스업, 화학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09: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31,000
    • +0.28%
    • 이더리움
    • 3,440,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91%
    • 리플
    • 2,117
    • +0.09%
    • 솔라나
    • 127,800
    • +0.79%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266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25%
    • 체인링크
    • 13,920
    • +0.87%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