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노리는 꿀벌, 충격과 공포 "어떻길래?"

입력 2012-05-2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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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눈물과 땀을 노리는 돌연변이 신종 꿀벌이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외신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0년 뉴욕에서 처음 보고됐던 사람의 염분을 취하는 신종 꿀벌이 공식 확인됐다.

이 꿀벌은 미국자연사박물관의 곤충학자 존 애셔 박사가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에 위치한 프로스펙트파크에서 발견한 90여종의 꿀벌 중 하나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의 행정구 중 하나로 인구 250만 명 이상이 사는 대도시 브루클린은 사람의 염분을 취하는 이 꿀벌이 번식하기 적절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이 벌은 크기가 작아 둔한 사람은 눈물을 뺏겼는지 잘 모를 정도일 뿐더러 사람이 눈을 깜빡여도 잘 도망가지 않고 눈꺼풀 사이로 눈물을 채집하는 ‘대담함’도 갖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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