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공저자 배너지와 뒤플로는

입력 2012-05-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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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아비지트 배너지는 세계적인 경제학자이자 개발경제학 분야 전문가다. 25년간 개발경제학 및 거시경제학 분야에서 공공정책의 역할과 빈곤의 실상에 대해 연구해왔다.

인도 콜카타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하버드대학교와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교수로 일했다.

현재 MIT에서 개발경제학 관련 연구와 강의를 병행하고 있는 그는 세계은행, 인도 정부를 비롯한 유관 기관에 경제정책을 조언하고 있다. 2003년 에스테르 뒤플로, 센드힐 물라이나탄과 함께 MIT 빈곤퇴치연구소를 설립해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공동 저자인 에스테르 뒤플로는 세계가 주목하는 MIT 경제학 교수다. 29세에 MIT 종신 교수로 임명됐고 맥아더재단의 천재 회원 자격을 비롯해 미국의 ‘예비 노벨상’으로 불리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수상했다.

프랑스 고등사범학교에서 역사와 경제학을 공부한 후 MIT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그녀는 개발도상국의 교육, 주거, 건강 문제 같은 미시경제 이슈의 해법을 찾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또 그녀는 ‘이코노미스트’ 선정 ‘세계가 주목하는 젊은 경제학자 8인’, ‘포춘’ 선정 ‘주목해야할 40세 이하 경제경영 리더 40인’, ‘포린폴리시’ 선정 ‘세계의 지성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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