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골프]양용은-노승열-강성훈, 컷오프 위기

입력 2012-05-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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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미켈슨이 티잉 그라운드에 앉아 어니 엘스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AP/연합
한국선수들이 맥을 못추고 있다. 모두 100위권밖으로 밀려나며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양용은(40·KB금융그룹)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 포시즌스TPC(파70·7천16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총상금 650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4오버파 74타를 쳐 공동 138위에 그쳤다. 강성훈(25·신한금융그룹)은 2오버파 72타로 고동 101위, 노승열(21)은 3오버파 73타로 공동 120위다.

그나마 재미교포인 리처드 리(25·이상희)가 2언더파를 쳐 공동 24위에 올라 체면을 유지했다. 시즌 1승을 거둔 존 허(22·허찬수)는 이븐파로 필 미켈슨(미국), 어니 엘스(남아공) 등과 함께 공동 59위,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2·이진명)는 1오버파로 공동 85위를 머물렀다.

라이언 파머(36·미국)가 보기없이 버디만 6개 골라내며 6언더파 64타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인 키건 브래들리(26·미국)는 3언더파 67타로 공동 11위에 랭크됐다.

◆1라운드 성적

1.라이언 파머 -6 64

2.마크 레이먼 -5 65

알렉스 체카

4.매트 쿠차 -4 66

11.키건 브래들리 -3 67

24.리처드 리 -2 68

56.존 허 E 70

86.대니 리 +1 71

101.강성훈 +2 72

120.노승열 +3 73

138.양용은 +4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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