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붕괴]현대증권 "심리적 공황으로 인한 투매상황"

입력 2012-05-18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18일 증시급락에 대해 심리적 공황상황으로 외국인들이 투매에 나섰다고 평가했다.

오성진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그리스발 위기가 스페인으로 번지며대량 예금 인출(뱅크런) 우려로 외국인들이 투매에 나섰다"며 "다만, 이미 코스피가 1800선까지 내려간 만큼 투매에 동참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오 센터장은 "외국인의 투매로 증시가 빠지고 있을 뿐 국내기업의 실적 등에는 큰 변화가 없다"며 "투매에 동참하는 것은 비이성적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하겠지만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응에 나서는 것이 해법"이라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02,000
    • -0.69%
    • 이더리움
    • 3,417,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45%
    • 리플
    • 2,107
    • -0.38%
    • 솔라나
    • 126,800
    • -0.63%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254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0.72%
    • 체인링크
    • 13,640
    • -0.87%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