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사흘만에 반등…외인·기관 ‘사자’

입력 2012-05-1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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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개인은 순매도로 돌아섰다.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17일 전일대비 1.18%, 2.85포인트 오른 244.95로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그리스 불안감에 하락한 가운데 오름세로 출발한 지수선물은 외국인을 중심으로 순매수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45계약, 188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개인은 1236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0.47로 전일에 비해 크게 호전됐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2889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485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2404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32만6844계약, 미결제약정은 4246계약 줄어든 9만8044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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