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지난해 사회공헌에 6658억원 지출

입력 2012-05-17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은행권에서 사회공헌활동 비용으로 지출한 금액이 6658억원으로 집계됐다.

은행연합회는 17일 '2011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발간을 통해 지난해 은행권의 사회공헌활동 비용이 전년대비 17.8% 증가한 6658억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수는 26만2311명으로 금융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서민대출 등으로 5조1300억원을 지원했다.

서민금융(마이크로크레딧) 지원을 제외한 여러 분야의 사회공헌활동 금액은 4364억원(비중 65.5%)으로 전년도 3213억원(비중 56.8%)보다 약 35% 증가했다.

연합회 관계자는 "은행권은 앞으로도 그간의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함과 동시에 우리 사회의 현안 사항인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어린이집의 설치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창업지원재단 설립 및 운영, 청년·대학생 고금리 대출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저금리 대출로의 전환지원 등을 추진해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트럼프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해야”…이란 발전소 초토화 경고
  • ‘점유율 7%’ 삼성 파운드리…엔비디아·AMD 협력으로 반등 노린다
  • “반도체는 장비가 핵심”…명지대 반도체공학부 실습실 가보니 ‘현장’ 그 자체
  • 국중박 말고 ‘새중박’ 어때? 롯데칠성, ‘새로’ 출시 3년 맞아 Z세대 팬덤 공략[가보니]
  • 대전 안전공업 화재 실종자 모두 사망⋯사상자 74명
  • 주한미군→무술 챔피언→액션 스타…척 노리스, 생 마침표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66,000
    • -1.4%
    • 이더리움
    • 3,175,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0.92%
    • 리플
    • 2,129
    • -1.53%
    • 솔라나
    • 133,200
    • -1.55%
    • 에이다
    • 388
    • -2.51%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44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70
    • -2.42%
    • 체인링크
    • 13,390
    • -1.98%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