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HR, 1분기 매출 113억원… 전년비 24%↑

입력 2012-05-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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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이래 1분기 매출 최대

종합 리크루팅 전문기업 사람인에이치알이 올해 1분기 매출 113억원을 달성했다. 이 같은 매출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24% 늘어난 것으로 창사이래 1분기 최대 매출이다.

사람인에이치알 실적 향상에는 온라인 사업부문의 성장이 큰 몫을 했다. 지난해 1분기 온라인 사업부문 매출은 35억원 수준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지속적인 방문자수 증가가 기업고객 증가로 이어지며 올해 매출이 35% 증대됐다.

사람인에이치알 관계자는 “기업의 공채는 보통 상·하반기 두 번에 나눠 진행되며, 바로 이때가 채용시장의 성수기에 속한다. 상반기 공채의 경우, 3~5월에 집중되어 있는데 상반기 공채가 끝나기 전인 1분기 매출이 하반기 어닝시즌 수준으로 성장한 것은 고무적”이라며 “이 같은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진다면, 올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O%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 역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09년 영업이익률은 3.5% 수준이었으나 2010년 8.1%로 2배 이상 늘었고,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16.5%로 최근 3년간 영업이익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올해 1분기의 경우, 대규모 신규채용에 따른 인건비 상승(전년 동기대비 36% 증가), 상장 인센티브 지급 등 코스닥 상장에 따른 판관비 증가에도 불구 전년 동기대비 3%의 상승을 보였다.

사람인에이치알의 매출실적도 2009년 205억원에서 2010년 314억원으로 50% 이상 성장했고 작년에는 419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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