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우월한 비주얼, 의학의 힘 빌린게 아니라…"

입력 2012-05-1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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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인피니트가 갈수록 외모가 발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인피니트는 5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인피니트 세 번째 미니앨범 'INFINITIZE' 발매 기념 쇼케이스 기자간담회에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멤버 우현은 "데뷔 초에는 외모에 신경을 별로 안 썼다. 지금은 피부 관리도 받고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메이크업도 받고 하니까 많이 발전한 것 같다"면서 외모 관리를 위해 의학의 힘을 빌리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멤버 엘은 "저희가 점점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은 것 같다. 지금은 각자 어울리는 의상이나 헤어스타일이 정해지지 않았나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인피니트는 'The Mission'이란 이름으로 광주, 부산, 대구, 대전, 서울까지 대한민국 5개 도시를 도는 '원데이 논스톱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타이틀곡 '추격자'는 떠나는 여자를 붙잡지 않고 쿨하게 보내주지만 내 사랑이 식지 않는 이상 어떻게든 다시 그 마음을 잡아내 반드시 재회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현했다. 빠른 전개와 속도감, 세련된 비트가 눈길을 끄는 곡이다.

이외에도 이번 미니앨범은 '그 해 여름', '눈물만', '니가 좋다', Feel so bad', 'With…' 등 다양한 장르의 7트랙으로 채워져 인피니트만의 색깔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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