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자'로 컴백한 인피니트, 급성장한 비결은 바로…

입력 2012-05-1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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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인피니트가 급성장하게 된 이유로 '칼군무'를 꼽았다.

리더 성규는 15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인피니트 세 번째 미니앨범 'INFINITIZE' 발매 기념 쇼케이스 기자간담회에서 "인피니트의 트레이드 마크인 칼군무가 인기 몰이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 멤버들이 열심히 연습해서 만들어 낸 무대 퍼포먼스가 주목받았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멤버 우현은 "앨범을 낼 때마다 '우리가 이만큼 성장한 것을 보여주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저희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많은 대중이 관심 가져주신 것 아닌가 생각한다"라고 성장 비결을 전했다.

이날 인피니트는 'The Mission'이란 이름으로 광주, 부산, 대구, 대전, 서울까지 대한민국 5개 도시를 도는 '원데이 논스톱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타이틀곡 '추격자'는 떠나는 여자를 붙잡지 않고 쿨하게 보내주지만 내 사랑이 식지 않는 이상 어떻게든 다시 그 마음을 잡아내 반드시 재회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현했다. 빠른 전개와 속도감, 세련된 비트가 눈길을 끄는 곡이다.

이외에도 이번 미니앨범은 '그 해 여름', '눈물만', '니가 좋다', Feel so bad', 'With…' 등 다양한 장르의 7트랙으로 채워져 인피니트만의 색깔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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