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생각하는 가장 행복한 직업은?

입력 2012-05-15 2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술가'가 18.7%로 가장 높아

예술가가 직장인이 생각하는 가장 행복할 것 같은 직업으로 뽑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4일부터 13일까지 직장인 17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예술가(18.7%)가 가장 행복할 것 같은 직업 1위를 차지했다.

국회의원은 11.4%의 응답률로 2위에 올랐다. 이어 연예인(10.5%), 요리사(10.2%),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9.7%), CEO(6.5%), 선생님·교수(6.3%), 대통령(5.4%), 공무원(5.0%), 운동선수(3.7%) 등의 순이었다.

이들이 행복할 것이라 생각하는 이유(복수응답)에 대해서는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같아서'란 답변이 응답률 64.4%로 가장 높았다. 이어 △돈을 잘 벌 것 같아서(32.7%) △여가 시간이 많을 것 같아서(26.2%) △권위와 사회적위치가 있어서(21.3%) △일이 편할 것 같아서(19.8%) △기타(1.7%) 순으로 집계됐다.

'자신의 직업에 대해 만족하느냐'고 질문에는 직장인 58.5%가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나머지 41.5%는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자신의 직업에 대한 만족비율은 '회사 형태별'로 차이를 보였다. '공기업'의 경우 '만족한다'가 '만족하지 않는다'는 비율보다 12.4%포인트 높았다. '외국계 기업'은 10.6%포인트, '대기업'이 1.3%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반면, '중소기업'은 유일하게 '만족한다'는 비율이 28.0%포인트 낮게 나타났다.

한편,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는 이유로는 하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38.4%)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그 외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다(28.5%), 일이 편하다(19.0%), 근무환경이 좋다(8.6%) 돈을 많이 준다(3.5%)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41,000
    • -1.2%
    • 이더리움
    • 2,888,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3%
    • 리플
    • 1,992
    • -0.94%
    • 솔라나
    • 122,000
    • -1.93%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80
    • -2.58%
    • 체인링크
    • 12,730
    • -1.77%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