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인피니트 "새 안무 이름 지어주세요"

입력 2012-05-1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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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인피니트가 팬들에게 새 안무 이름을 공모했다.

리더 성규는 15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인피니트 세 번째 미니앨범 'INFINITIZE' 발매 기념 쇼케이스 기자간담회에서 큰 인기를 모은 '전갈춤'처럼 포인트 안무가 있는지 묻는 질문에 "팬들이 전갈춤 이름을 지어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에도 팬분들이 안무 이름을 지어줬으면 하는 동작들이 있다. 오늘 쇼케이스에서 많은 팬분들이 보시고 이름을 지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인피니트는 'The Mission'이란 이름으로 광주, 부산, 대구, 대전, 서울까지 대한민국 5개 도시를 도는 '원데이 논스톱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타이틀곡 '추격자'는 떠나는 여자를 붙잡지 않고 쿨하게 보내주지만 내 사랑이 식지 않는 이상 어떻게든 다시 그 마음을 잡아내 반드시 재회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현했다. 빠른 전개와 속도감, 세련된 비트가 눈길을 끄는 곡이다.

이외에도 이번 미니앨범은 '그 해 여름', '눈물만', '니가 좋다', Feel so bad', 'With…' 등 다양한 장르의 7트랙으로 채워져 인피니트만의 색깔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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