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5·15전대] 김경안 “30년 호남지킴이가 여기에 섰다”

입력 2012-05-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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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경안 당협위원장은 15일 “12월 대선에서 기필코 정권 재창출을 이뤄내야 한다. 온갖 어려움과 핍박 속에서도 오로지 좌파정권 10년을 종식하고 만들어낸 정권”이라며 “이젠 다시는 야당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기호 1번 김 위원장은 이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차 전당대회에서 가진 정견발표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래서 당당히 30년 호남지킴이 제가 여기 섰다”고 말했다.

그는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고 고뇌하며 어떤 선택이 정권을 재창출하는 길인가만 생각했다”면서 “국민은 우리 새누리당 정권을 재창출 어려움에 처한 대한민국 구하라고 아우성이다. 정권재창출은 당원의 명령이고 국민의 명령이자 시대정신”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저는 좌파정권 10년 동안 온갖 핍박을 받았고, 김대중 정부 때부터 ‘너 어렵게 만들겠다. 너부터 손보겠다’고 수 십 번의 협박전화를 받으면서도 굴하지 않고 당당히 저 혼자 그들과 맞서 싸워 이겼다”고도 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좌파정권이 다시 정권을 잡지 못하게 여러분과 함께 12월 대선에서 정권재창출하는 선봉자이 되겠다”면서 “지역과 세대와 사회통합을 이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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