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소재, 1Q 영업익 6.6억…전년比 5400%↑

입력 2012-05-15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휘닉스소재가 올 1분기 물적분할 및 합작법인 설립 등의 영향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되며 흑자전환했다.

휘닉스소재는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149억3000만원, 영업이익 6억6000만원, 당기순이익 308억9000만원으로 흑자전환 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7% 소폭 상승했지만 1 ,200만원이었던 영업이익은 6억6000만원으로 540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308억9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는 휘닉스소재가 포스코와 설립한 이차전지소재 합작법인 ‘포스코ESM’으로 인한 지분법주식처분이익이 대규모 발생하며 재무구조가 개선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다.

한편 휘닉스소재는 재무구조가 견실해짐에 따라 신성장동력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분기에는 합작법인 ‘포스코ESM’이 이차전지 4대 핵심재료 중 가장 중요한 양극재 및 금속계 음극재 양산을 본격화함에 따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특히 하이브리드카, 전기차 등에 사용되는 고출력용 양극화 물질인 LMO(리튬이온망간산화물)제품 대량 양산을 앞두고 있다.

또 최근 포스코 ESM과 포스코캠텍은 LG화학과 포괄적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차전지소재를 본격 공급하게 됐다. 이차전지 소재사업은 고유가 시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서 급성장이 예상되는 미래핵심사업이며, 이차전지 전극재료는 2020년 시장규모 10조원이 전망되는 핵심재료다.

휘닉스소재 관계자는 “1분기 흑자전환으로 인한 부채비율 및 차입금 감소 등으로 재무안정성이 높아져 추진중인 신규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검토중인 자동차 및 IT부품 관련 사업확대를 가속해 성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홍석규, 고승범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4]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04]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49,000
    • +0.78%
    • 이더리움
    • 3,017,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76%
    • 리플
    • 2,033
    • +0.2%
    • 솔라나
    • 127,300
    • +1.68%
    • 에이다
    • 387
    • +1.31%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0.14%
    • 체인링크
    • 13,230
    • +0.68%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