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안정적 영업실적 저평가 매력‘매수’- 우리투자證

입력 2012-05-1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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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15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항공업 업황부진과 고유가 부담속에서도 안정적인 영업실적 달성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매수’와 목표주가 11,000원을 제시했다.

우리투자증권 송재학 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은 고수익 중거리 여객노선에서 운항경쟁력을 보유중이며 화물 부문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또 유류비 부담은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기타 운항비용을 안정화시키면서 영업이익 흑자기조도 유지 전망되고 2012년 1분기에 적정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이 추정한 아시아나항공의 IFRS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은 1조 4,116억원, 영업이익은 439억원 규모다. 수익성은 전년 동기 대비 악화됐지만 고유가 부담 환경속에서 매출액 증가세가 눈에 띈 것.

송 연구원은 “항공운송업종의 2분기는 계절적인 비수기로 1분기 보다는 실적이 약화되는 것이 정상적인 흐름”이라면서 “그러나 아시아나 항공은 안정적인 여객 및 화물 수송량 확보로 영업이익 흑자 기조가 예상돼고 운항비용 안정화로 영업이익 흑자폭을 증가시킬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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