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하락세, JP모건 충격 영향

입력 2012-05-1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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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다. JP모건의 투자실패 소식이 영향을 받은 탓이다.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2,785.71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날보다 69.33포인트(0.54%) 하락한 것이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도 1,349.74로 8.25포인트(0.61%) 빠졌고, 2,921.50을 기록 중인 나스닥 종합지수는 12.14포인트(0.41%) 떨어졌다.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 체이스는 파생상품 거래로 20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16달러(1.19%) 하락한 배럴당 95.92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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