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임산부 직장인 대상 ‘세살마을 특별강연’

입력 2012-05-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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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지난 10일 서울 태평로 소재 본사에서 삼성그룹 임직원 등 직장인 중 임산부를 대상으로 ‘세살마을’특별 강연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날 특별 강연은 ‘가족사랑으로 이루어지는 우리아기 뇌발달’, ‘가족사랑으로 지켜내는 임산부 건강’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또, 삼성생명 1층에 위치한 ‘플라토’ 미술관을 방문해 설치미술가 배영환 작가 개인전을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민정(29)씨는 “평소 세살마을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었지만 시간을 내지 못했다”며 “강의를 들어보니 태교와 육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세살마을 사업 이외에도, 작년 11월 사내에 ‘모성보호센터’를 개소해 임산부 직원를 위한 각종 제도 및 물품 지원에 나선 바 있다. 또, 올해 복지부와 협약해 여성암 예방사업에도 나서는 등 저출산 문제 해결과 여성 복지를 위한 사회 공헌 사업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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