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지주, 견조한 대출성장 유지 ‘매수’- 한국투자證

입력 2012-05-1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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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1일 BS금융지주의 견조한 대출 성장이 기대돼 여전히 성장전략이 유효해 보인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000원을 제시했다.

한국투자증권 이고은 연구원은 “BS금융지주는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1분기 순익 1,097억원을 기록했다”며 “중소기업 대출, 가계대출은 전분기 대비 각각 3.4%, 1.7%씩 증가해 대출성장률도 은행업종 대비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다만 저축은행 자산과 관련 예금보험공사와 정산이 아직 진행중이므로 결과에 따라 대손비용이 감소할 여지가 있다는 진단도 내놨다.

이 연구원은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BS캐피탈의 경우 가계 대출 연체율 상승과 맞물려 가계 대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지만 가계대출 비중은 14.9%고 오토금융(28.2%), 리스할부(32.9%)의 비중이 더 크다”면서 “자산성장 역시 가계 대출 보다는 오토금융과 리스할부에 집중될 것이기 때문에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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