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더존비즈온 하반기 주목할만한 스몰캡”

입력 2012-05-1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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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이 신한금융투자가 올 하반기에 주목할만한 스몰캡주로 선정됐다

10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열린 ‘2012 하반기 증시포럼’에서 최준근 애널리스트는 ‘든든한 주춧돌로 새로운 성장을 기다린다’는 내용으로 더존비즈온을 추천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더존비즈온이 중소기업 ERP솔루션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한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업체”라며 “연간 6000여개 업체의 신규고객 유입으로 라이선스 매출이 발생되고 이후 추가로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 이 유지 비율이 90%에 육박함에 따라 2012년 유지보수 매출이 4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

또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이 자사의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과 연동이 가능해 경쟁업체 대비 우위를 선점함에 따라, 2011년 법인사업자를 시작으로 2012년 개인사업자까지 그 대상이 확대되면서 전자세금계산서 부문의 안정적인 매출증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더존비즈온이 진행중인 IDC센터 임대, 스마트 택스OS, 공인전자문서보관소 등 클라우드 서비스 역시 업무 효율성 및 비용절감 효과 등으로 세무회계사무소의 도입확대가 전망된다”며 “이러한 전자금융, 클라우드 등 신규사업의 성과가 2012년에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존비즈온은 신규사업 성장에 따른 매출증가 및 고정비 구축효과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5%, 72% 증가한 1286억원, 24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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