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후] 혼조세…그리스 유로존 탈퇴 우려 vs. 中 부양책 실시 기대

입력 2012-05-10 1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가 10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냈다.

그리스발 유럽 재정위기 우려와 중국의 경기부양 기대가 교차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5.41포인트(0.39%) 하락한 9009.65로, 토픽스지수는 0.41포인트(0.05%) 내린 765.42로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 종합지수는 1.64포인트(0.07%) 상승한 2410.23으로,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8.30포인트(0.11%) 상승한 7484.01로 마감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오후 4시15분 현재 6.54포인트(0.23%) 밀린 2894.37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130.36포인트(0.64%) 내린 2만200.28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176.71포인트(1.07%) 오른 1만6656.29를 나타내고 있다.

그리스 제2당 급진좌파연합(시리자)는 연합정부 구성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그리스가 다음달 제2차 총선을 치를 가능성이 커지면서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 탈퇴의 압박도 고조됐다.

중국의 지난달 수출입은 큰 폭으로 둔화했다.

지난 4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4.9%, 수입은 0.3% 각각 증가해 수출입 증가폭이 전문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앞서 전문가들은 수출이 8.5%, 수입은 10.9% 각각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증시는 이틀 연속 하락하며 닛케이225지수가 3개월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그리스의 정국 불안이 유로존 탈퇴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유럽 시장에 매출의 31%를 의존하고 있는 캐논이 0.7% 하락했고, 중국 공장의 생산 자동화 기계를 만드는 화낙이 0.3% 내렸다.

중국증시는 지난달 자국의 수출입 증가폭이 예상을 밑돌면서 경기 둔화 우려에 장중 등락을 반복했으나 경기부양책을 실시할 것이라는 기대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삼성전자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반도체만 53조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1: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50,000
    • -0.59%
    • 이더리움
    • 3,351,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04%
    • 리플
    • 2,049
    • -0.15%
    • 솔라나
    • 123,900
    • -0.88%
    • 에이다
    • 368
    • +0%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1.91%
    • 체인링크
    • 13,560
    • -1.53%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