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D-2] 포스코, “엑스포 관람객 맞이 준비 끝!”

입력 2012-05-1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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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파빌리온, 11일 개막식 맞춰 개장…신재생에너지·해양자원 개발 의지 반영

▲여수엑스포 포스코 파빌리온

2012 여수세계박람회(이하 여수엑스포)의 독립 기업관 중 한 곳인 포스코 파빌리온이 개막을 앞두고 관람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

포스코는 여수엑스포 포스코 파빌리온의 건축과 관람객 맞이 예행연습 등 개장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지상 3층, 연면적 2113㎡ 규모로 건립된 포스코 파빌리온은 포스코의 신재생에너지와 차세대 자원인 해양자원 개발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 콘텐츠들로 꾸며져 있다. 포스코는 이번 엑스포 참여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해양 개발을 통한 미래 성장 의지를 전달하게 된다.

‘자연, 사람, 포스코가 함께 하는 소통의 공간’을 주제로 조성된 5개의 전시존과 대공간으로 구성된 포스코 파빌리온은 순환형 입장 방식을 통해 관람객 대기 시간을 최소화했으며, 유모차 등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 등을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는 입장객은 별도의 출입로를 제공하는 등 관람객 편의를 강조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5일 열린 여수엑스포 최종 리허설에서 11만5000여명의 총 관람객 중 약 1만여명의 관람객이 포스코 파빌리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개장 준비를 마친 포스코 파빌리온은 오는 11일 오후 열릴 개막식에 앞서 개장식을 진행하며, 12일부터 3개월간 정식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게 된다.

개장식에는 회사 사정으로 인해 불참하는 정준양 회장을 대신해 백승관 광양제철소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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