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터플라이' 김다현 여장, 여자보다 예쁜 꽃미모 "질투나"

입력 2012-05-1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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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판타지오)
연극 '엠. 버터플라이(M.Butterfly)'의 주인공 김다현이 웬만한 여자보다도 더 예쁜 꽃미모로 여배우들을 긴장케 하고 있다.

1986년 국가기밀 유출 혐으로 법정에 선 전 프랑스 영사 버나들 브루시코의 충격실화를 모티브로한 연극 '엠. 버터플라이'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여장 남자의 중국 경극 배우 '송 릴링'을 맡은 김다현의 스틸 컷이 최근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뮤지컬 '헤드윅'을 통해 여장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꼽히며 '꽃다현'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다현은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 눈부신 미모를 뽐내 여심뿐만 아니라 남심까지 설레게 할 태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현은 치파오를 입고 머리를 길게 늘어트린 채 여자보다 더 고운 자태로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본래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부드러운 이미지로 꽃미남 대열에 속해 있는 김다현은 여장 분장까지 하자 그 미모가 더욱 빛을 발했다.

연극 관계자에 따르면, 김다현은 공연이 시작된 후 의상에서부터 메이크업, 표정, 손 짓 하나까지 극 중 팜므파탈 '송 릴링'과 싱크로율 100%의 완벽한 여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다현 정말 여자보다 더 예쁘다", "역시 꽃다현! 너무 예쁘다", "어디 저런 여자 없나? 진짜 저런 여자 있었으면 대시 했을 듯", "여배우들 긴장 좀 해야겠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다현의 노련한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극 '엠.버터플라이'는 이달 3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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