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9일 1분기 실적 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롱텀에볼루션(LTE) 시장이 주파수가 제한적이고 데이터 상한제 등으로 인해 향후 2~3년 동안은 프리미엄 하이엔드 시장이 될 것"이라면서 "3세대(G)하고는 확실히 다를 것"이라고 못 박았다.
입력 2012-05-09 17:05
LG유플러스는 9일 1분기 실적 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롱텀에볼루션(LTE) 시장이 주파수가 제한적이고 데이터 상한제 등으로 인해 향후 2~3년 동안은 프리미엄 하이엔드 시장이 될 것"이라면서 "3세대(G)하고는 확실히 다를 것"이라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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