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역 우박 피해 속출…기습폭우에 우박 겹쳐 2명 실종

입력 2012-05-09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영상 캡처
영남지역 우박이 떨어져 인부 2명이 실종됐다. 또 가옥 및 농작물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4시께 대구 달성과 경북 고령군 등 영남 내륙지방에서 지름 2cm 안팎의 우박이 약 20분께 쏟아졌다.

또한 우박에 폭우까지 겹치며 하수구 맨홀 작업을 진행하던 인부 9명이 물에 휩쓸렸다. 이 중 7명은 구조됐지만 2명은 실종,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아울러 수확을 앞둔 농작물에 구멍이 뚫리기도 하고 가옥 일부가 파손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한편 기상청은 이번 우박과 폭우는 내륙 지역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가 국지적으로 기층이 불안정해져 강력한 소나기 구름이 형성된 것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21,000
    • -1.07%
    • 이더리움
    • 3,250,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22,500
    • -1.66%
    • 리플
    • 2,111
    • -1.26%
    • 솔라나
    • 129,300
    • -2.71%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529
    • +0.76%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1.48%
    • 체인링크
    • 14,530
    • -2.81%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