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토럼, 롬니 지지 선언

입력 2012-05-09 0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선 승리 위해 보수세력 결집해야”

릭 샌토럼 전 펜실베이니아 상원의원이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에 대해 공식적인 지지를 선언했다고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공화당 대선 경선 과정에서 롬니의 가장 강력한 경쟁상대였던 샌토럼은 7일(현지시간) 밤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롬니 지지를 선언한 배경에 대해 밝혔다.

그는 “지난 4일 롬니가 피츠버그로 와서 한 시간이 넘도록 나와 대면했다”며 “대선에서의 승리와 이 나라를 제대로 된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중요한 핵심 사안들에 대해 진솔하게 논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롬니와 나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다음 대선에서 꺾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면서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힘을 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롬니가 보수파에게 가장 중요한 이슈들에 깊은 책임감을 갖고 대처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샌토럼은 또 “가족의 가치를 유지하고 강화할 수 있는 주요 경제 정책에 대한 롬니의 인식에 감명받았다”고 말했다.

샌토럼은 지난달 10일 펜실베이니아주 게티스버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경선 포기 의사를 표명했지만 지지후보를 밝히지 않아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에 대해 샌토럼은 직접 롬니를 만나 핵심 가치와 이슈들에 대해 대화를 나누기 전까진 지지를 선언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공화당의 대선후보를 뽑는 경선은 현재 롬니와 론 폴 하원의원만 남았다.

폴 의원은 8월까지 경선을 마무리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42,000
    • +5.52%
    • 이더리움
    • 3,585,000
    • +6.03%
    • 비트코인 캐시
    • 349,900
    • +7.86%
    • 리플
    • 1,923
    • +7.19%
    • 솔라나
    • 155,400
    • +10.6%
    • 에이다
    • 309
    • +8.42%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63
    • +3.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4.91%
    • 체인링크
    • 16,820
    • +6.25%
    • 샌드박스
    • 52.43
    • +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