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나흘만에 반등…외인 ‘사자’

입력 2012-05-0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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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급락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외국인이 5000계약에 육박하는 순매수에 나서며 상승장을 주도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동반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8일 전일대비 0.91%, 2.35포인트 오른 261.90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유로존 선거 영향으로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강세로 출발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을 중심으로 순매수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오름폭이 확대됐다.

외국인이 4964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14계약, 2553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0.78로 전일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366억원 매수우위, 비차익거래는 1126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760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14만4661계약, 미결제약정은 1910계약 줄어든 9만2480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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