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스마트폰 MMORPG ‘제국 온라인’ 국내 오픈마켓 출격

입력 2012-05-0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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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MMORPG 최초 플랫폼 관계 없이 동일 서버 지원하는 멀티플랫폼 구현

넥슨의 스마트폰용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대작 ‘제국 온라인(Empire Online)’이 T스토어를 시작으로 구글 플레이, 애플 국내 앱스토어 등 3대 오픈마켓을 통해 출시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월 T스토어에서 12세 이용가 등급으로 공개된 이후 단기간에 다운로드 17만 건을 돌파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국 온라인’은 이번 그랜드 오픈을 통해 넥슨 MMORPG 최초로 모바일 OS, 플랫폼, 마켓의 구분 없이 모든 유저가 동일한 서버에서 플레이가 가능한 풀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넥슨은 ‘제국 온라인’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신규캐릭터 생성, 일정레벨 달성, 마켓 댓글 달기에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 넥슨캐시, 게임아이템, 게임머니 등의 경품을 100%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5월 중 1.1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해 최고레벨 상승, 펫 구현 및 거래소 추가 등 국내 유저가 기다려온 콘텐츠들을 대거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LG U+마켓 KT 올레마켓을 통한 순차적인 추가 오픈도 준비 중에 있다.

넥슨의 스마트 사업실 강승한 부실장은 “서로 다른 모바일 플랫폼을 쓰는 유저들이 하나의 서버를 통해 만날 수 있는, 한층 확장된 개념의 멀티 플레이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더욱 다양한 콘텐츠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콩 게임사 ‘라쿠(Lakoo)’에서 개발한 ‘제국 온라인’은 7000개가 넘는 아이템, 5000여 개의 퀘스트, 1500개 이상의 맵 등 원작의 방대한 콘텐츠를 한글화 한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1300만 건의 누적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게임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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