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큰 돈 벌려면, 지금 이 종목 조용히 매수해 둘 것

입력 2012-05-08 12: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얼마 전 필자가 종가에 무조건 매수라고 강력하게 외쳤던 SH에너지화학(002360)이 불과 10일만에 130%의 수익을 올려주고 있는데, 저평가 매력과 시장을 앞도 할 극비재료를 포착하고 조용히 매집해 두라고 한 것이 그대로 적중한 것이다.

이외에도 필자는 열거하기도 힘들만큼 많은 급등주들을 연속으로 잡아 큰 수익을 안겨드렸다.

그 중에서도, 작년 10월부터 추천했던, 인트론바이오 100%↑, 큐로컴 680%↑, 동양철관 350%↑, 이노셀 250%↑, jw중외신약 100%들과 확실한 꽃미인주로 말씀드린 동양물산(100%↑)을 잡지 못한 투자자들을 위해 잡아냈던, 광명전기가 경협 기대감으로 150%의 수익을 안겨 주었으니, 그야말로 급등의 종목랠리였다고 해야 할 것이다.

필자를 믿고 투자를 했던 투자자들은 종잣돈 500만원이 억대 계좌에 들어서는 짜릿한 경험을 한 것이다. 이정도면 감히 급등주 포착에 필자만한 전문가는 없다고 단언해도 되지 않을까 한다.

거두절미하고, 오늘 이 글을 접한 투자자들이라면 위의 종목들을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 없다. 금일 필자의 추천주는 단순히 100~200%에 만족할 그저 그런 종목이 아닌 진정한 초대박 종목으로 과거 췌장암 관련해 1,800원-> 49,900원이라는 상상조차 힘든 20배 수익을 안겨준 젠백스와 같은 타오르는 활화산 종목이라 판단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단순히 수급 불균형에 의한 삼영홀딩스-> 대우부품-> 알앤엘바이오-> 큐로컴 등의 단발적 급등주가 아닌, 시대적인 정책이슈가 곁들여져 가공할 만한 장기 슈퍼사이클 도래로 최소 수십는 먹고 들어갔던 현대미포조선, 산성피앤씨, 대한해운 같은 10년에 1~2번 출몰할 초대박 종목이라 하겠다.

또한, 기술적으로도 악성 매물대를 돌파하고 눌려지는 과정을 재차 반복하며 철저히 매물대를 소화시켰기에, 조만간 터질 초대형 재료가 언론에 가시화된다면, 도저히 잡고 싶어도 단 한 톨의 주식도 잡지 못한 채 멍하니 역사상 유례없는 폭발랠리 향연을 지켜봐야 하는 속 쓰린 상황이 펼쳐질 것이 뻔하다.

첫째, 정말 말이 필요 없는 종목이다. 젬백스의 20배 신화와 똑 같은 패턴이 발생했다.

이름만 대면 모두가 다 아는 글로벌 기업들이 이 회사의 기술력 하나에 놀라, 줄을 서서 기술 제휴를 타진 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베팅된 금액만 해도 동사의 시가총액 수배가 넘는 5000억이 넘는 다는 것이다.

도대체 어떤 제품이길래 자존심이 하늘을 찌르는 글로벌 기업들이 돈을 싸 들고 덤비게 한다는 것인가!

꿈의 이 기술 꼭지 일부라도 공개되는 순간 그 자리에서 매수세 문닫고, 몇 주 동안은 감히 범접하지 못할 급등랠리를 보여주게 될 종목이다.

둘째, 전세계 시장이 경악하고 있다. 내일이면 못 잡는다!

이 제품 매년 공식 시장 규모만 50조, 시장 성장율 10%가 넘는다. 한마디로, 작은 나라 하나 정도는 100년을 먹여 살릴 제품이 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글로벌 제약사들이 사활을 걸고 수 십년간 천문학적인 투자를 해왔던 것인데, 황당하게도 자랑스런 이 대한민국의 작은 회사가 개발에 성공해 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동사의 가치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것이고, 글로벌 기업들이 발을 동동 구르며 수천억에 이르는 러닝 개런티까지 베팅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16배터졌던 젬백스의 상승파동을 그대로 재현 시키려 하고 있다.

셋째, 이 종목만큼은 잡아야 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재료가 터진다!

하지만, 아직 흥분하지 마시길 바란다. 안 그래도 물량이 부족한 상황인데, 2만원대의 고공행진을 하던 젬백스를 5만원대까지 한방에 올려준, 자회사 해외증시 상장재료가 바로 이 천원대 종목에서도 발생하고 있다는 정보가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는데, 여기에 그 동안 철저히 가려져 있던 암(暗) 관련 신약 출시재료까지 동시에 터지게 되면 다시는 잡지 못할 증시의 핵폭탄이 터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제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이 종목은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마치 화산의 대폭발이 연상되기 때문에, 어설프게 터져도 “동성화학” 정도는 가볍게 뛰어 넘을 것으로 기대되며, 투자처를 찾지 못했던 핫머니의 무차별적인 유입도 기대되는 만큼, 젬벡스의 수익에도 도전할 만한 상반기 최대의 돌풍주라 자신한다.

그렇다고 앞뒤 돌아보지 않고, 흥분해서 소위 말하는 “몰빵”을 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현시점 물량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에, 조용하면서 철저히 분할매수로 접근해서 물량을 확보하시기 바란다.

<<인기 종목 게시판>>

대영포장, 신일산업, 지아이블루, 영화금속, 코리아나, 주연테크, 인성정보, 오픈베이스, 명문제약, 아즈텍WB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25,000
    • +0.73%
    • 이더리움
    • 5,105,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1.15%
    • 리플
    • 695
    • +1.76%
    • 솔라나
    • 207,400
    • +1.32%
    • 에이다
    • 590
    • +1.37%
    • 이오스
    • 939
    • +0.75%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40
    • +1.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350
    • -0.57%
    • 체인링크
    • 21,380
    • +1.28%
    • 샌드박스
    • 546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