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준 KT CFO(전무)는 7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핵심사업의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 전무는 이 날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이같이 말하고 “타사대비 늦은 LTE 전국망 구축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커버리지를 확보했다”며 “아울러 유선사업 매출감소폭도 현격하게 줄어들면서 성장 회복가능성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2-05-07 16:29
김범준 KT CFO(전무)는 7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핵심사업의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 전무는 이 날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이같이 말하고 “타사대비 늦은 LTE 전국망 구축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커버리지를 확보했다”며 “아울러 유선사업 매출감소폭도 현격하게 줄어들면서 성장 회복가능성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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