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7일 올해 1분기 실적에 대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분기 설비투자 금액은 897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3%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같은 투자확대는 LTE 전국망 구축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2-05-07 16:26
KT는 7일 올해 1분기 실적에 대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분기 설비투자 금액은 897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3%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같은 투자확대는 LTE 전국망 구축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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