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銀, 11일 심야부터 55시간 금융거래 정지 안내

입력 2012-05-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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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전산시스템 성능 향상을 위해 오는 11일 밤 11시부터 시간대별로 금융거래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먼저 11일 23시부터 14일 오전 6시까지 55시간 동안 중지되는 서비스는 ▲ CD / ATM기 이용, ▲ 인터넷뱅킹, 모바일 및 폰뱅킹, ▲ 체크카드를 사용한 물품구매(국내, 해외), ▲ 해외 사용 국제현금카드 거래, ▲ 타행에서 씨티은행 계좌로의 입금 거래 등이다.

12일 21시부터 13일 16시 30분까지 약 20시간 동안 중단되는 서비스는 ▲ 신용카드를 사용한 온라인 구매 (카드안심서비스), ▲제휴 ATM기를 이용한 현금서비스 등 두 가지이다. 이 기간 동안 사용된 신용카드 승인 문자메시지는 13일(일) 16시 30분 이후 한번에 수신된다.

그러나 서비스 일시 중단 기간 중에도 ▲신용카드 구매, ▲ 콜센터를 통한 각종 사고신고 / 자기앞수표 조회 등은 가능하다.

서비스 중지 기간 중 문의사항은 은행거래 관련 1588-7000, 카드거래 관련 1566-1000 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전산시스템 환경에서는 은행 영업시간 이후 및 휴일에도 인터넷뱅킹 등으로 예금 신규/해지, 대출상환/이자납입, 환전업무 등의 새로운 서비스가 제공되고, 고객의 은행업무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등 편리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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