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칸톤페어 수출 주문 3년 만에 첫 감소

입력 2012-05-07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의 수출 둔화 불안이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중국 최대 무역박람회인 칸톤페어에서 중국 기업들의 올해 수출 주문이 전년보다 2.3% 감소한 36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7일(현지시간) 중국증권보가 보도했다.

수출 주문이 감소한 것은 지난 2009년 이후 처음이다.

류젠쥔 칸톤페어 대변인은 “올해 유럽연합(EU)으로부터의 주문이 전년보다 5.6%, 미국은 8.1% 각각 감소했다”라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올해 수출증가율 목표를 10%로 잡고 있다.

유럽의 재정위기와 미국의 경기회복 둔화로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이라는 비관적 관측이 커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50,000
    • -1.26%
    • 이더리움
    • 3,406,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45%
    • 리플
    • 2,052
    • -1.63%
    • 솔라나
    • 124,200
    • -1.74%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80
    • -1.23%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77%
    • 체인링크
    • 13,740
    • -0.22%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