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 中 커넥터 제조업체 CWV와 합자법인 설립한다

입력 2012-05-0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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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플러스(대표이사 한무근)가 중국의 중견 커넥터 제조업체인 CWB와 지난 4일, 중국 상해에서 합자법인 설립을 위한 합자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씨엔플러스는 이번 합자법인 설립으로 씨엔플러스의 초정밀 커넥터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과 중국, 대만, 유럽의 폭넓은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는 CWB 영업력의 결합으로 양사의 장점이 극대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WB는 그 동안 중국 메이저 전자회사인 Haier, Hisense, TCL 등과 세계적 기업인 GE, Honeywell, Toshiba 등에 범용 커넥터를 주로 납품 해왔던 것에서 이번 합자를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초정밀 커넥터를 개발, 납품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씨엔플러스는 중국과 대만의 지역적 특성으로 인하여 그 동안 겪었던 시장 확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적극적으로 신규시장 확보가 가능하게 되었다.

합자계약서에 따르면, CWB와 씨엔플러스의 지분율은 각각 51%, 49%로 나뉜다. 합자법인에서 씨엔플러스 기술로 제품을 개발해 판매할 경우 해당 매출액의 5%를 로열티로 씨엔플러스에 지급한다. 매년 배당도 15% 이상 실시키로 했다.

합자법인은 씨엔플러스 기술로 제품을 개발하여 판매할 경우 해당 매출액의 5% Royalty를 씨엔플러스에 지급하기로 하였으며, 매년 배당도 15%이상 실시하는 것으로 하였다. 뿐만 아니라, 한국기업에 대한 영업권은 합자회사에서 하지 않고 씨엔플러스가 갖기로 하여 영업권의 충돌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씨엔플러스의 한무근 대표이사는 "이번 합자 성사는 씨엔플러스의 초소형, 초정밀 커넥터 기술 가치를 적정하게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중국 전자제품시장 뿐 아니라 컴퓨터, 휴대폰시장 진출 및 점점 더 새로워지는 자동차용 커넥터에 대한 시장 진출 기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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