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시황]외인·PR 매물에 1950P선 횡보

입력 2012-05-0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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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며 1950P선을 횡보하고 있다.

7일 오후 12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34.46포인트(1.73%) 내린 1954.69을 기록 중이다. 프랑스 및 그리스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국내 증시에도 찬 물을 끼얹은 모습이다.

장 초반부터 매도세를 지속하고 있는 외국인은 2472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995억원, 481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로 1071억원, 비차익거래로는 913억원의 순매도를 보이며 총 1990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다. 건설업이 3% 이상 하락중이며 화학, 전기전자, 운수창고, 증권이 2% 넘게 떨어지고 있다. 반면 통신업은 4% 이상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고 전기가스도 1.89%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떨어지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이 5% 넘게 급락중이며 삼성전자, LG화학, 신한지주, SK하이닉스, KB금융이 2~3% 내리고 있다. 한국전력이 2.79% 상승률로 급등 중이며 NHN, POSCO가 소폭 오르고 있다.

상한가 3개 포함한 179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고 하한가 1개를 더한 610개 종목이 하락 중이며 55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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