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구매부서 직원이 36억원 횡령

입력 2012-05-07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에서 수십억원 규모의 횡령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NHN에 따르면 올해 초 감사 결과 개인의 비리 사실이 포착돼 검찰에 고발한 상태로 현재 검찰 조사를 진행중이다.

A씨는 PC 등 물품 구매금액을 부풀려 기재하는 방법으로 총 36억원 상당의 이익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횡령 사건은 NHN 설립 이후 처음 발생한 것으로 NHN측은 단독범행 여부 및 범행 수법 등에 대해서 검찰 수사 결과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이다.

NHN 관계자는 “개인의 단독 범행일 가능성이 높으며 검찰에서 수사 중인 내용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00,000
    • +1.36%
    • 이더리움
    • 2,722,000
    • +5.14%
    • 비트코인 캐시
    • 338,200
    • +8.64%
    • 리플
    • 1,871
    • +6.43%
    • 솔라나
    • 111,700
    • +5.58%
    • 에이다
    • 271
    • +3.44%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326
    • +16.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20
    • +4.2%
    • 체인링크
    • 12,550
    • +3.21%
    • 샌드박스
    • 81.49
    • +2.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