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폭과대 중소형주에 대한 기대

입력 2012-05-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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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오쇼핑, 하나마이크론, 다음, 휴켐스 등 주간 투자유망종목

우리투자증권은 7일 리포트를 통해 3~4월 낙폭이 컸던 반도체, 인터넷, 하드웨어, 통신방송서비스, 화학, 기계장비 업종에 대한 선별적 관심을 권했다. 5월 들어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 매도세가 3일 연속 이어지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코스닥시장에서는 매수우위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동안 중소형주의 약세를 유도했던 수급불안이 다소 완화되는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2006년 이후 대형주대비 중소형주의 상대수익률을 살펴보았을 때 중소형주는 하반기보다 상반기, 특히 4,5월 강세가 두드러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실적패턴과 연관이 있는데 2005년 이후 코스닥시장의 분기별 영업이익 추이를 확인했을 때 2/4분기와 3/4분기가 영업이익이 확대되는 계절성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단기적으로 기술적 반등국면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낙폭과대주에 대한 우선적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증권사는 3~4월 낙폭이 컸던 IT업종과 통신방송서비스, 화학, 기계장비 업종 중 CJ오쇼핑, 하나마이크론, 다음, 휴켐스 등을 주간 투자유망종목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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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우리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동양증권,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금융기관(동부화재해상보험, LIG손해보험,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 KB저축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조원이 넘는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최저 연 5.9%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스탁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644-5902로 연락하면 팍스넷이 보유하고 있는 스탁론 전문상담원에게 친절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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