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올랑드시대]올랑드 52~53% 득표해 승리 예상(2보)

입력 2012-05-07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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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올랑드 사회당 후보가 6일(현지시간) 실시된 프랑스 대선 결선투표에서 52~53%의 득표율을 얻어 대통령에 당선될 것으로 예측됐다.

올랑드 후보는 이날 52~53%의 득표율로 승리했다고 AFP통신이 프랑스 여론조사기관들의 출구조사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벨기에의 르수아르는 앞서 정통한 프랑스 사회당 소식통을 인용해 올랑드 후보가 약 53%의 득표율로 사르코지 대통령에 승리했다고 전했다.

르수아르에 따르면 BVA·입소스·오피니언웨이 등 여론조사 3사는 올랑드가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에 52.5% 대 47.5%로 승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CSA·입소스·해리스 등은 53% 대 47%로, TNS는 53.5% 대 46.5%로 각각 올랑드의 승리를 예측했다.

벨기에의 다른 언론사와 스위스 언론들도 각 여론조사기관의 출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올랑드 후보의 승리를 타전했다.

이로써 프랑스에서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 이후 17년 만에 좌파 정권이 들어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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