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 장관 “美 쇠고기 수입금지는 자동반응”

입력 2012-05-05 12: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타 위르자완 인도네시아 무역장관이 광우병이 발생한 미국의 쇠고기 수입을 금지한 것은 ‘자동적인 반응’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위스 생갈렌을 방문 중인 기타 장관은 전일 “(미국 쇠고기 수입금지는) 자동으로 나온 반응이었다”며 “수입을 다변화하기 위해 많은 나라와 대화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규제 관점에서 볼 때 우리가 쇠고기를 수입할 수 있는 국가는 호주와 뉴질랜드로 제한돼 있다”면서 “이를 좀 더 확대하는 과정에 있고 현재 미주 지역과 스위스 캐나다 인도 브라질 같은 축산국들과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는 지난달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광우병에 걸린 젖소가 발견되자 이틀 후인 26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수스워노 인도네시아 농무부 장관은 “언제까지 수입을 중단할지는 정하지 않았지만 상황을 주시하면서 미 당국으로부터 정보를 계속 얻을 것”이라며 “24일 이전 미국을 떠난 물량은 원래대로 국내에서 판매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48,000
    • -0.64%
    • 이더리움
    • 3,422,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1.07%
    • 리플
    • 2,243
    • -1.45%
    • 솔라나
    • 138,800
    • -0.57%
    • 에이다
    • 425
    • -0.23%
    • 트론
    • 446
    • +1.59%
    • 스텔라루멘
    • 258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
    • 체인링크
    • 14,470
    • -0.21%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