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팝 대축제 '드림콘서트' 후원

입력 2012-05-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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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판매 하루만에 전좌석 매진... 수익금 전액 장학금 기부

현대오일뱅크가 오는 12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드림콘서트’를 공식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드림콘서트는 소녀시대, 동방신기, 카라, 비스트, 2PM, 2AM 등 청소년들에게 인기 절정을 누리고 있는 최정상 가수 20여팀이 참석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외국계 회사로 경영권이 넘어가기 전까지 8년 동안 드림콘서트를 후원해 온 바 있다. 이후 현대중공업으로 편입된 2010년부터 드림콘서트 후원을 재개했다.

청소년들의 반응도 뜨겁다.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입장권 온라인 판매 시작 하루만에 2만5000석 전좌석이 매진되기도 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입장권 판매 수익금 전액을 불우 청소년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오일뱅크는 최근 K팝 인기에 따라 중동, 태국, 베트남 등 주요 해외 거래처 고객 100여명도 초청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현대중공업으로 편입 후 2년 연속 K리그 타이틀 스폰서, 드림콘서트 후원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드림콘서트를 통해 현대오일뱅크의 미래 고객인 청소년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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