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이틀째 하락…외인 ‘팔자’

입력 2012-05-0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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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이틀째 하락했다. 외국인이 사흘만에 순매도로 돌아서며 하락장을 주도했고 기관과 개인은 동반 순매수를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4일 전일대비 0.73%, 1.95포인트 내린 265.00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경기지표 악화 우려감에 하락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내림세로 출발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 순매도 물량을 꾸준히 유입되면서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외국인이 3864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2059계약, 1651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0.60으로 전일에 비해 크게 약화됐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319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94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225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14만9648계약, 미결제약정은 1315계약 늘어난 9만629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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