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 값, 3주래 최대폭 하락…ECB 추가완화 보류 영향

입력 2012-05-04 0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금 값이 3일(현지시간) 3주래 최대폭으로 하락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이날 열린 정례 금융통화회의에서 추가 완화를 단행하지 않아 인플레 가속 우려가 해소된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 부문의 6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일 대비 1.2% 내린 온스당 1634.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4월13일 이래 가장 큰 폭의 하락세다.

24개 상품 종목으로 구성된 S&P·GSCI 스팟 지수는 1.4% 하락했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이날 회의에서 “유로존의 경기 전망에 하방 리스크가 있어, 인플레 압력은 제한적인 상황이 계속될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ECB는 기준금리를 시장의 예상대로 사상 최저치인 1%로 동결했다.

ETF증권의 윌리엄 린드 마케팅 책임자는 “시장은 경기 둔화에 제동을 걸기 위한 금융 완화에 관해 일종의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시장에 유동성이 흘러넘치게 되면 인플레 헤지 매수가 들어온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40,000
    • +1.34%
    • 이더리움
    • 2,965,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75%
    • 리플
    • 2,004
    • -0.05%
    • 솔라나
    • 125,100
    • +2.37%
    • 에이다
    • 378
    • +0.53%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20
    • -2.44%
    • 체인링크
    • 13,160
    • +2.97%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