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2로 중국 이어 일본 정조준

입력 2012-05-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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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6일까지 일본 비공개 테스트(CBT) 본격 돌입 [IMG:CENTER:CMS:255588.jpg:SIZE400] 드래곤플라이는 자사가 개발한 1인칭 슈팅(FPS) 게임 ‘스페셜포스2’ 가 3일부터 6일까지 4일 동안 일본 내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 ‘스페셜포스2’ 는 이번

문 매체를 대상으로 한 ‘미디어 사전 체험회’ 와 4월 두 차례 게임유저를 대상으로 한 ‘유저 선행 체험회’ 를 진행했다.

이 행사를 통해 ‘스페셜포스2’는 일본 유명 게임 미디어 4Gamer.net, famitsu.com 등과 일본 유저들로부터 ‘섬세한 게임묘사와 리얼리티 넘치는 총성이 긴장감 넘쳤다’, ‘저 사양의 PC에서도 매우 가볍고 편안하게 플레이했다’ 며 게임성과 서비스 안정성 등 게임 전반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

또 CBT에 참여할 인원을 사전 모집한 결과 기한이 종료되기 전에 모집인원의 2배 이상이 몰려 테스터 인원을 늘리는 등 일본 내 FPS 게임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스페셜포스2’의 일본 퍼블리셔 ‘NHN Japan 주식회사’ 은 온라인 FPS 게임의 불모지로 불리던 일본에서 전작 ‘스페셜포스’를 서비스하여 회원수 440만 명, FPS 게임 순위 1위를 달성했으며 이런 서비스 노하우와 경험을 살려 ‘스페셜포스2’ 의 성공적인 일본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일본의 경우 다른 국가의 온라인게임 시장에 비해 ARPU(Average Revenue Per User,가입자당 평균 매출액)이 높아 지속적으로 고수익을 창출해 수익성 제고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일본은 지난 4월 26일부터 ‘스페셜포스2’ 의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중국 못지 않게 드래곤플라이의 성장과 성공적인 해외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큰 국가”라며 “일본 유저들의 니즈에 맞춘 현지화, 안정화 등 철저히 준비한 만큼 이번 테스트는 물론 향후 진행 예정인 공개 서비스에서는 더욱 좋은 모습 보일 것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드래곤플라이는 지난 3월 오픈한 성인용 MMORPG ‘반 온라인’이 성공적으로 상용화에 안착했으며, ‘스페셜포스2’는 지난 4월 26일부터 중국 공개 서비스(OBT)에 돌입해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 영역 확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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