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 성장성 여전히 높아‘매수’- KB투자證

입력 2012-05-0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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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은 3일 DGB금융지주에 대해 대손지표는 전분기 대비 악화됐지만 여전히 시중은행 대비 성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외 목표주가 20,000원을 유지했다.

KB투자증권 심현수 연구원은 “대손지표는 계절적 요인 반영 탓으로 저조하지만 2012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각각 전분기 대비 65.1%, 86.9% 증가한 1,108억원 및 865억원을 기록해 당사 예상치와 일치했다”며 “핵심 자회사인 대구은행의 성장성도 여전히 시중은행 대비 높고 가계 부문 대출규모 감소에도 불구 분기중 기업부문의 견조한 대출 증가에 따라 연간 성장 목표 8%달성이 무난하다”고 밝혔다.

특히 2분기 이후 건전성 지표 개선과 판관비 효율성 제고시 주가의 상승탄력은 업종 내에서 차별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심 연구원은 “지방은행의 차별화된 성장력과 시중은행 대비 높은 자본 효율성을 지닌 DGB금융지주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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