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마닐라에서 ‘글로벌 톱 50’ 비전 선포

입력 2012-05-03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왼쪽)이 지난 2일 필리핀 마닐라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리셉션'에서 해외 금융기관 관계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이 아시아개발은행(ADB) 연례총회 기간인 지난 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축하 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회는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이 통합을 축하하는 자리일 뿐 아니라 하나금융이 ‘글로벌 톱 50’ 비전을 표현하는 자리였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월 외환은행을 새 가족으로 맞이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기를 맞이했다”며 “이를 계기로 2015년까지 ‘글로벌톱 50’의 꿈을 달성할 튼튼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향후 외환은행과의 그룹 내 시너지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인정받는 금융그룹을 만들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연회는 현지 관계자와 국내 금융기관 수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현지에서는 이혜민 주 필리핀 대사와 필리핀 중앙은행 부총재, 현지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필리핀 마닐라의 외환은행 지점을 주거래 은행으로 이용하는 현지 기업 관계자도 자리를 함께했다. 우리나라 금융기관에서는 신충식 농협금융 회장, 장영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이장영 한국금융연수원장 등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1: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03,000
    • +0.38%
    • 이더리움
    • 2,662,000
    • +3.02%
    • 비트코인 캐시
    • 332,800
    • +4.79%
    • 리플
    • 1,829
    • +2.7%
    • 솔라나
    • 109,600
    • +2.43%
    • 에이다
    • 265
    • -2.21%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315
    • +1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1.29%
    • 체인링크
    • 12,260
    • +0.08%
    • 샌드박스
    • 79.42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