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70% 떨어진 리바트 “투자로 인한 일시적 결과”

입력 2012-05-0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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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트가 올해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영업이익이 70% 가까이 떨어진 것에 대해 투자로 인한 일시적 결과라고 입장을 밝혔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리바트의 2012년 1분기 매출은 1376억6700만원, 영업이익은 14억900만원, 당기순이익은 11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1.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69.1%, 당기순이익은 66.9% 감소했다.

이에 리바트는 매출액이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은 인건비 등 판매관리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성장기반 확충을 위한 투자로 인한 일시적인 결과에 불과하다는 것.

리바트는 지난해 큰 투자를 통해 성장 기반을 구축한 것에 이어 올해 또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구축해 실적 개선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리바트는 이를 위해 올해 온라인 사무가구 브랜드 하움 론칭, 온라인 통합몰 런칭 등 온라인 유통망을 정비한 데에 이어,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시장 개척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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