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공지영 민낯 토할뻔” 발언 논란

입력 2012-05-0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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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트위터)

변희재 주간 미디어워치의 대표가 트위터를 통해 소설가 공지영 씨의 민낯에 대해 '토할뻔 했다'는 글을 올려 비난을 사고 있다.

2일 오후 변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총선 때 공지영이 투표독려한다고 자기 생얼 올렸잖아요. 진짜 토할뻔 했어요. 공주병은 확실해보여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공지영 생얼 검색해서 보세요. 정말 끔찍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시기와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뜬금없는 글’ 이었다. 변 대표가 말한 공 씨의 민낯 사진은 지난 지난달 11일 총선 당일 공 씨가 투표 인증과 함께 대중들에게 투표할 것을 독려하며 올린 사진이다.

이를 본 많은 트위터리안들이 변 대표의 글을 리트윗하며 비난하자 변 대표는 10분만에 “공지영이 특별히 역겹게 생겼다는게 아니라 자기 생얼 올려주면 투표독려가 될거라는 미친 여자의 정신 상태를 지적한 겁니다”라면서 수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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