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 85.7% 올 상반기 채용계획 있다

입력 2012-05-02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 4곳 중 1곳은 상시채용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사발전재단은 지난달 2일부터 20일까지 전직지원센터 기업회원 735개사를 조사한 결과 85.7%가 올 상반기 신규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고 2일 밝혔다.

채용 시기에 대해서는 상시채용을 실시하고 있다(25.6%)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4월중(25.5%), 5월(11.3%), 미정(11.0%)이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이처럼 상시채용 비중이 증가한 이유는 기업의 대규모 채용이 사라지고 소수단위 채용이 활성화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채용 인원은 1~3명(48.8)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3~5명(19.2%), 10명 이상(10.6%), 5~10명(8.4%)의 순으로 나타났다.

채용 희망 연령대는 30대가 38.7%, 20대(29.8%), 40대(13.8%), 50대(3.9%), 60대 이상(1.1%)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에 상관없이 채용하겠다는 응답은 10.5%로 나타나 50대 이후 장년층의 고용상황은 여전히 개선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채용 학력은 전문대졸 이상(38.0%)이 가장 많았고 학력과 무관하다(33.6%)는 응답도 큰 비중을 차지했다. 채용 직종은 연구개발·생산분야가 강세로 나타났다.

노사발전재단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신규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회원과 구직자를 연계해주고 효율적인 기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10,000
    • -0.44%
    • 이더리움
    • 2,957,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12%
    • 리플
    • 1,997
    • -1.33%
    • 솔라나
    • 124,000
    • +0.08%
    • 에이다
    • 378
    • -0.26%
    • 트론
    • 422
    • -0.71%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3.3%
    • 체인링크
    • 12,980
    • +0.54%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